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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 뉴스에서 제공하는 NBA 분석 메뉴얼은 최근 농구분석 트랜드에 맞춰 보다 다양한 정보와 최신 뉴스를 토대로 스포츠토토 통계이론에 기반하여 작성됨을 알려드립니다.
미국 프로농구, NBA 리그 모든 것
NBA 리그의 구분
미국 프로농구 NBA 리그는 미국을 연고로 하는 팀 29개의 팀과 지난 시즌까지 캐나다 토론토를 연고로 했으나 이번 시즌인 2020-2021시즌 임시로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를 연고로 하는 토론토 랩터스까지 1개 팀을 포함하여 총 30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구성된 30개의 팀은 또다시 각각 동부 컨퍼런스 15개 팀과 서부 컨퍼런스 15개 팀으로 구분되며 각 컨퍼런스는 다시 3개의 디비전으로 구성되어 해당 디비전당 5개의 팀이 한 조로 시즌을 시작한다. 그럼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있는 컨퍼런스를 기준으로 그 밑으로 뻗어있는 각각의 디비전은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좀 더 자세히 한번 살펴본다.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Atlantic)
첫 번째로 동부 컨퍼런스 소속의 애틀랜틱 디비전은 대서양 해안지역을 연고로 한 팀들로 구분된 디비전으로 보스턴 셀틱스와 브루클린 네츠, 뉴욕 닉스, 필라델피아, 그리고 토론토 랩터스까지 이렇게 5개의 팀으로 구성되어있다. 애틀랜틱 디비전에 속한 팀들의 경우 보스턴이 17번의 종합 우승으로 가장 많은 우승 횟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필라델피아가 3회, 뉴욕 닉스가 2회 토론토가 1번의 우승 경험을 함으로써 현재까지는 보스턴 셀틱스가 가장 많은 우승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센트럴 디비전 (Central)
두 번째로 동부 컨퍼런스의 센트럴 디비전은 미국 중부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디비전에 속해있는 팀들로는 지금까지 6번의 우승을 차지한 시카고 불스를 필두로 3회의 우승 기록을 갖고있는 디트로이트와 각각 한 번씩의 우승만을 기록한 클리블랜드와 밀워키 벅스 그리고 아직까지 우승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인디애나까지 이렇게 5개의 팀으로 구성된 디비전이다.
사우스이스트 디비전 (Southeast)
마지막으로 동부 컨퍼런스의 사우스이스트 디비전은 미국 동·서부 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디비전에 속한 팀들로는 NBA 파이널 우승 3회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애미 히트와 각각 한 번씩의 우승 경험을 갖고있는 애틀랜타와 워싱턴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단 한 번의 우승 경험을 해보지 못한 샬럿과 올랜도 매직까지 5개의 팀으로 구성되어있다.
서부컨퍼런스
노스웨스트 디비전 Northwest
서부 컨퍼런스 소속의 첫 번째 디비전으로 미국 북서부 지역을 연고로 하는 노스웨스트 디비전은 동부 컨퍼런스와 마찬가지로 5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구성 팀으로는 한 번의 NBA 파이널 우승을 기록한 포틀랜드를 기준으로 아직까지 단번의 우승도 경험해보지 못한 4개의 팀 덴버, 미네소타, 오클라호마, 유타재즈까지 이렇게 5개의 팀으로 구성된 노스웨스트 디비전이다.
퍼시픽 디비전 Pacific
서부 컨퍼런스의 두 번째 디비전인 퍼시픽 디버전은 미국 태평양 연안을 연고로 하는 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구성팀으로는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소속의 보스턴 셀틱스와 파이널 우승 횟수 17회로 동률을 기록하고 있는 LA 레이커스를 필두로 같은 지역 같은 홈구장을 사용 중인 LA 클리퍼스와 현재까지 6번의 우승 경험을 갖고있는 골든스테이트, 1회의 우승기록을 갖고있는 새크라멘토 그리고 우승 경험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피닉스까지 5개의 팀으로 구성되어있는 서부 컨퍼런스 퍼시픽 디비전이다.
사우스웨스트 디비전 Southwest
마지막으로 서부 컨퍼런스의 사우스웨스트 디비전은 미국 남서부 지역을 연고로 하는 5개의 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팀으로는 현재까지 5번의 우승을 경험한 텍사스주의 샌안토니오와 두 번의 우승을 기록한 바 있는 휴스턴, 1번의 우승을 기록하고 있는 댈러스, 아직까지 우승 경험이 없는 두 팀 멤피스와 뉴올리언스까지 5개의 팀이다.
NBA 리그의 경기 규정
미국 프로농구 NBA 리그는 대부분 연말 직전인 10월의 마지막이나 11월 초쯤 시즌을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한 리그는 정규시즌과 NBA 파이널이 끝나는 다음 해 5월 초까지 약 6개월가량 시즌이 진행되며 각 팀이 시즌을 진행하는 동안 소화 해야 하는 경기 수는 해당 팀이 속해있는 디비전의 4팀과 4경기씩 16경기, 같은 컨퍼런스 소속의 다른 디비전에 속한 팀들과 36경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컨퍼런스 소속의 팀들과 30경기까지 총 82경기를 치러야 한다.
경기에 대한 세부적인 룰을 정리하자면 경기 시간은 각 쿼터별로 12분씩 총 4쿼터 48분을 진행해야 하며 공격 제한 시간은 24초 내에 공격이 마무리되어야 한다. 또한, 전반전이 끝나는 2쿼터를 기준으로 그 하프타임 휴식 시간이 축구와 마찬가지로 15분이 주어지며 만약 정규시간 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동점의 결과가 나올 시에는 5분 동안 연장전을 진행하여 그 승부를 가려낸다.
이렇게 정규 시즌이 마무리가 되고 나면 각 컨퍼런스 별로 승률이 가장 높은 8개의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7전 4선승제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컨퍼런스 우승팀을 가려낸 뒤 두 개의 컨퍼런스 우승팀들끼리 NBA 파이널을 진행해 최종 우승팀을 가려내는 방식이다. 물론 파이널 경기 또한 7전 4선승제의 방식이다.
토스플 뉴스에서 제공하는 NBA 분석 방법의 모든 것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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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토스플 뉴스에서 활용 하고있는 NBA 분석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분석의 틀이 될 수 있는 3가지의 기준을 살피는 것입니다. 그 3가지에 해당하는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분석 하고자 하는 팀의 최근 흐름을 먼저 파악한다.
모든 스포츠 종목이 마찬가지겠지만 스포츠 경기에 있어서 팀이 나아가고 있는 그 흐름이란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NBA 리그처럼 규모가 큰 대규모의 스포츠 리그는 강팀일수록 팀이 나아가고 있는 그 흐름에 따라 경기에서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의 특성상 전력이 뒤처지는 팀의 반전을 기대하는 것 보다는 흐름을 타고 있는 팀의 좋은 흐름에 탑승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베팅법이 될 것입니다.
– 홈 경기와 원정 경기가 갖는 특성을 중요시한다.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스포츠의 종목이 똑같겠지만 특히 NBA 리그의 경우에는 홈/원정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여러 가지의 이유로 인해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곳이 많지만, 보통의 경우 경기가 진행되면 농구 종목의 특성상 관중들과 경기를 하는 선수들 간의 그 간격이 멀지않아 팬들의 응원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커 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바로 소위 말하는 홈어드벤티지라는 것입니다.
– 경기 일정을 위한 이동 거리를 파악한다.
보통 일반 사람들의 경우 NBA 분석 자료를 찾아볼 때 해당팀의 이동 거리를 일부러 찾아보는 경우는 드물 것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지만 놓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NBA 리그의 경우 기타 여러 나라의 농구 리그보다 경기 일정을 위한 선수들의 이동 거리가 중요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특성상 그 면적이 넓어 이동 거리에 따른 이동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심지어는 지역에 따라 시차가 다른 곳이 있을 정도로 국토가 넓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강팀일지라도 지역에 따른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면 그만큼의 피로도나 체력적으로 핸디캡을 안고 경기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이유로 인해 만약 동부 컨퍼런스의 팀과 서부 컨퍼런스의 팀 간의 일정이 잡혀 있다면 홈 팀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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