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
- 승
- 승
- 승
- 무
- 승
- 무
- 승
- 승
- 패
팀 호튼스 필드에서 열리는 캐나다 미국 두 팀의 월드컵 북중미 예선 경기이다.
월드컵 북중미 예선
캐나다 Vs 미국
경기장 : 팀 호튼스 필드 (캐나다)
상대전적 (최근 5경기) : 1승 1무 3패
안전놀이터란? 토스플뉴스에서 규정하고있는 제휴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검증 전문가들의 시스템에 따른 검증이 모두 완료된 놀이터를 뜻합니다. 또한 혹여있을 사고 발생에 대한 부분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보증할수있는 일정금을 미리받아 보관함으로써 어떠한 사고라도 발생할시 100% 보상을 약속드립니다.
캐나다 (Canada)
캐나다 FIFA 랭킹 : 40위
캐나다 최근 5경기 전적 : 4승 1무 0패
캐나다(피파랭킹 40위)는 주중 온두라스 원정 월드컵 북중미 최종 예선에서 0-2 완승을 거두며 5승 4무로 1위에 랭크됐다. 그간 온두라스 원정에서 크게 고전했던 만큼 값진 승리였단 평가. 5경기를 남긴 가운데 플레이오프 티켓을 얻는 4위 파나마와는 승점 5점 차이로 벌어진 상태다. 이번 소집에선 공격수 조나단 데이비드(릴 OSC), 루카스 카발리니(벤쿠버 화이트캡스), 타존 뷰캐넌(클럽 브뤼헤), MF 스티븐 에우스타키오(FC 포르투), 카일 라린(베식타스 JK), 마크-앤서니 카예(콜로라도 래피즈), 주니오르 호일레(레딩), 조나단 오소리오(토론토 FC), DF 리치에 래리예아(노팅엄 포레스트), 스티븐 비토리아(모레이렌세), 카말 밀러(CF 몬트리올), 알리스테어 존스톤(CF 몬트리올), 도닐 헨리(FA), GK 막심 크레포(LAFC)를 소집했다. 다만 주축 DF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는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미국 (USA)
미국 FIFA 랭킹 : 11위
미국 최근 5경기 전적 : 4승 1무 0패
미국(피파랭킹 11위)은 주중 엘 살바도르와의 홈 월드컵 북중미 최종 예선에서 1-0 신승을 거두며 5승 3무 1패로 2위에 랭크됐다. 1위 캐나다와 불과 승점 1점 차이다. 사실상 이번 경기 결과가 북중미 맹주를 가리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소집에서 FW 크리스티안 퓰리시치(첼시), 그야시 자르데스(콜럼버스 크루), MF 켈린 아코스타(LAFC), 세바스티안 리젯(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웨스톤 멕케니(유벤투스), 타일러 아담스(라이프치히), DF 마일스 로빈슨(애틀란타U), 드안드레 예들린(갈라타사리), 세르지뇨 데스트(바르셀로나), 워커 짐머만(내슈빌 SC)을 소집했다. 그러나 이번 소집에서 주축인 FW 요르당 시바체우(영보이스), MF 잔루카 부시오(베네치아), 지오바니 레이나(도르트문트), DF 제임스 샌즈(NYCFC), 팀 림(풀럼), 존 브룩스(볼프스부르크)가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캐나다 미국 예상스코어
캐나다 미국 최종 분석
[일반 승/무/패] 무승부
[언더오버 / 2.5] 언더
온두라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 올린 캐나다는 이번에도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줄 것이다. 수비진이 무실점 경기를 펼치면서 자신감을 더욱 끌어 올린 점도 이번 경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한편 미국은 엘살바도르를 제압하기는 했으나 내용과 결과 면에서 모두 만족하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번 캐나다전에서 적극적으로 승부를 풀어가는데 주력할 것이다. 다만 성공을 거둘지는 미지수다.
기세를 타고 있는 캐나다의 힘을 지금의 미국이 쉽게 넘어설지는 미지수다. 두 팀의 최근 흐름을 바라본다면 접전이 불가피한 측면은 분명히 있다. 무승부 정도가 적당한 결론이 될 것이다. 전체적인 힘에서는 미국이 앞서는 것처럼 보이지만, 캐나다의 최근 짜임새 역시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접전 흐름이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는 경기다. 무승부와 저득점 경기를 예상해보며 이상으로 캐나다 미국 두 팀의 월드컵 북중미 예선 토토분석을 마친다.